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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 연금액 수령액은 A값과 B값이라는 두 가지 숫자에 의해 결정됩니다.
헷갈리기 쉬운 이 개념을 가장 쉽게 풀어서 정리하고, 실제 연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합니다.

A값과 B값만 이해하면 연금 계산 구조가 보인다
국민연금은 공식이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매우 단순합니다. 연금액의 대부분은 A값과 B값이라는 두 항목으로 결정됩니다.
- A값: 사회 전체 평균소득 기반의 보전분
- B값: 본인의 실제 납부 이력 기반의 기여분
즉, A값은 공통요소, B값은 개인요소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.
1. A값: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을 반영한 금액
A값은 전 국민의 평균소득월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 이는 매년 변동되며, 이를 통해 소득이 낮은 가입자의 연금도 어느 정도 보전되는 구조입니다.
특징:
- 모든 가입자에게 동일하게 적용
- 경제·임금 수준 변화에 따라 꾸준히 조정됨
- 사회적 연대의 성격이 강함
A값이 있는 덕분에 저소득자의 연금이 극단적으로 낮아지지 않습니다.
2. B값: 개인이 실제로 납부한 금액 비중
B값은 본인이 보험료를 얼마나 냈는지를 기반으로 계산되는 부분입니다. 즉, 소득이 높고 오래 납부할수록 B값이 증가합니다.
특징:
- 개인의 납부기록에 따라 크게 차이남
- 장기가입·고소득일수록 유리
- 연금액의 개인 기여도 부분
즉, 국민연금에서 ‘많이 내면 많이 받는다’는 부분은 대부분 B값의 영향입니다.
3. 결국 연금액 공식은 이렇게 정리된다
국민연금 = (A값 + B값) × 지급률
여기서 지급률은 가입 기간에 비례하며, 가입기간 1년마다 연금액이 누적됩니다.
예시로 보면 더 쉽습니다.
- A값: 50만원
- B값: 45만원
- 지급률: 100%
월 예상 연금액 = 95만원
이처럼 A값과 B값이 어떻게 쌓이느냐에 따라 월 연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.
4. A값·B값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- B값을 높이려면 소득에 맞추어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이 기본
- 추납(추후납부) 제도를 활용하면 빠르게 납부기간을 회복할 수 있음
- 임의가입·임의계속가입을 활용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음
- A값은 개인이 선택할 수 없지만 매년 자동 조정되어 장기적으로 유리
즉, 개인이 전략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은 B값과 가입기간입니다.
결론: A값 B값은 국민연금 이해의 핵심
연금액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, 앞으로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 판단할 때 A값과 B값 개념은 필수입니다.
특히 납부기간 전략과 추납·임의가입 제도는 B값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수단입니다.
지금 내 A값·B값 기반 예상 연금액을 확인해보고, 앞으로의 연금 전략을 세워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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